광주 서구, 추석 연휴 민생안전 종합대책 마련
광주광역시 서구(구청장 서대석)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. 서구는 ▲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, 비상진료 및 식중독·감염병 예방관리, ▲귀성객 교통소통 및 안전수송 대책, ▲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, ▲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, ▲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, ▲근로자 체불임금 해소, ▲연료